별것없는 자막 제작 과정 Mk.Ⅱ


2006년~ 06월 11일~
(...이 말투, 이러니까 제 사수가 전역하던 날이 생각나는군요. 뭐,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입니다.)

햇수로만 따지면 4년 만에 자막 제작 과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틀은 그리 바뀐 게 없지만 그때에 비하면 사용하는 툴도 바꿨고 여러 가지로 자막 제작에 있어서 나름대로는 탄력이 붙었다 생각하기에 혹 입문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올려보아요.
그때 포스팅과 이 포스팅을 비교해보고, 그리고 다른 제작자 분들의 제작법을 참고해 자신에게 더 낫겠다 싶은 방법을 찾는다면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포스팅 하나 때우려는 수작입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10/01/23 21:14
와, 이런 편리한 기능을 가진 자막 편집기가 있었군요?! 사용법 및 예까지 깔끔하게 들어주시니 이해하기 좋네요! 좋은좋은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갈무리해둬야겠군요 헤헤
wrote at 2010/01/24 12:17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Baragi 
wrote at 2010/01/24 02:16
좋은 정보 감사합나다.
잘 되던 재생이 어느 날부터 잘 안 되길래 원인을 몰라 혼자서 쇼하다가
Caption Creator로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었어요.
wrote at 2010/01/24 12:16
윈미플을 쓸 때는 코덱이나 확장자 문제를 신경 써줘야 해요.
윈미플 12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버전 윈미플에선 MP4나 MKV는 제대로 재생이 안 됐거든요.
라브에 
wrote at 2010/01/24 02:20
오 프로그램 괜찮다;; 예전에 한방에로 자막 제작...은 못하고 열나게 수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 물론 한방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불편했음...;
wrote at 2010/01/24 12:15
그냥 오타 같은 거 수정할 때는 한방에가 더 편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싱크 관련으로 수정하거나 제작할 때는 매우 난감해지더라 ;
BlogIcon SCV 
wrote at 2010/01/24 10:11
오옷,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후에 전역하면 자막제작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wrote at 2010/01/24 12:14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 거고 가장 좋은 건 역시 직접 여러 가지로 테스트를 해보는 거죠.
이 포스팅에는 소개가 안 됐지만 자막제작자인 아쓰맨 님이 만드신 ICM도 CCMP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기에 강력한 툴이라고 할 수 있어요.
wrote at 2010/01/24 11:02
CC는 너무 복잡해서 그저 CCMP만 가끔 쓰지
뭐 지금 시점에선 별로 쓸일도 없지만 ㅋㅋ
wrote at 2010/01/24 12:13
그냥 가끔씩 한 두개 만들기엔 CCMP도 좋지.
일단 심플하고 가벼우니까 ;
BlogIcon Kyou 
wrote at 2010/01/24 11:24
이야, 저런 거 복잡해서 어떻게 쓴답니까 ㅎㄷㄷ;;
전 ccmp에 너무 익숙해져서...
번역하고 싱크찍으면 시간이 배로 들어갈 것 같은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wrote at 2010/01/24 12:12
모든 툴이 그렇겠지만 기본적인 자막 작업 방식은 CCMP랑 똑같습니다.
번역하고 싱크 찍고, 그걸로 끝인데요, 뭐;
BlogIcon Kyou 
wrote at 2010/01/24 14:53
제 경우에는 ccmp로 번역과 싱크를 동시에 하는지라...
wrote at 2010/01/24 11:41
저는 자막프로그램이래봐야 한방에 만 쓰고
일어도 짧아서 기껏해야 오타같은거 수정해서 감상용으로만 쓰는데
이런거 보면 정말 훌륭해보이세요. -ㅅ-
wrote at 2010/01/24 12:18
그냥 간단히 수정만 할 거라면 한방에가 더 편할 수도 있어요.
일단 그냥 텍스트 형식보단 싱크별로 보기가 더 편하니까요.
...그런데 오타 수정 정도라면 자막프로그램도 필요없고 노트패드 하나로 해결 가능합니다 ;
RIeN 
wrote at 2010/01/24 12:30
그냥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프로그램을 쓰면 되겠네요...

아마 저라면 Subtitle Workshop에 의외로 적응 잘 할듯 싶어요
(싱크 안 맞는 자막을 한방에로 워낙 많이 바꿔봐서)
wrote at 2010/01/24 16:46
저는 자막만들능력이 되지않아 그냥 받아보는것에 싱크맞출때 한방에를 쓰지만
CCMP도 간편해서 쉽고
CC는 받아놓고 봉인중이네요 ;(역시 뭔가 복잡해보이는..)
익숙해지면 정말좋은 프로그램 ' ㅂ'/
wrote at 2010/01/27 18:07
CCMP가 잡다한 게 없어서 편하기는 합니다.
wrote at 2010/01/24 20:42
역시 자막 제작 방식은 내가 제일 특이한 것 같네. CCSE4랑 한방에를 둘 다 활용하는 건 아마 내가 유일한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이런 식으로 제작방식 공개를 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왠지 계기가 생긴 듯.ㅋ
wrote at 2010/01/27 18:08
?
한방에는 어디다 쓰는 거지?
wrote at 2010/01/26 10:01
싱크를 밀거나 땡기느라 한방에는 가끔 만져봤는데
자막을 통째로 만드는 건 역시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군요.
경건한 마음, 간식, 카페인 등에서 그런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크
wrote at 2010/01/27 18:09
카페인이 중요해요.
전 징크스인지 뭔가 마실 게 있어야 집중이 잘 됩니다 ;
wrote at 2010/01/26 13:40
저는 icm 하나만 굴리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군요.
wrote at 2010/01/27 18:10
ICM은 아무래도 현역 자막제작자분께서 만든 거라 그런지 자막 제작시(CCMP)에 느끼는 불편함이 많이 개선된 좋은 프로그램이죠.
wrote at 2010/01/27 09:55
이럴수가. 라이트닝 님 주위에 강력한 후광이 느껴지네요.
wrote at 2010/01/27 18:10
이제 FF13 발매까지 며칠 안 남았네요.
wrote at 2010/01/28 21:49
오호... 프로그램 이름은 들어봤지만, CCMP에 익숙해져 있는터라 써본 적이 없었는데
KMP가 기본 플레이어라니, 참 신기하군요 ^^
예전에 덩컴 쓸 때 버릇이 남아서 프레임이 좀 되는 애들은 전부 재인코딩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익숙해지면 그 수고를 덜 수 있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wrote at 2010/01/29 02:08
재인코딩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wrote at 2010/01/29 01:14
오호....저야 자막 받고 싱크조절할때만 자막제작 프로그램인 한벙에을 쓰니까 저걸 쓸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신기하군요^^
wrote at 2010/01/29 02:08
전 한방에 쓰는 사람이 더 신기합니다만 ;
카르타인 
wrote at 2010/03/11 23:27
와... 정말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_^ 글 잘봤습니다.
스샷까지 후덜덜하네요
wrote at 2010/03/12 17:51
별 것 아닙니다.
그냥 뻘짓이죠 ;
도움이 되셨길...
손님 
wrote at 2010/05/17 15:58
이거 무료 인가요?? 다운받고 싶은데 어디서 받아야 하는거죠??
wrote at 2010/05/18 22:37
프로그램 말씀이라면 포털 사이트에서 caption creator를 쳐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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