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누나 심부름으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책구경 나온 후배와 조우.
같이 커피 마시다가 나온 이야기.
후배 : 어, 오빠. 오빠 바람둥이였네요. ㅋㅋ
나 : (얘가 웬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ㅅ=) 뭔 소리야, 그게?
후배 : 뭐 마실 때 새끼손가락 들고 마시는 사람은 바람둥이래요, ㅋ
......그런 속설이 다 있더군요.
전 그냥 새끼손가락이 닿으면 많이 뜨겁고 차갑게 느껴져서 무의식적으로 떼게 되던데 말이에요.
아무튼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한 마디 해줬습니다.
나 : (쿨하게) 난 바람둥이가 아냐.
바람둥이이고 싶을 뿐이지.
후배 : ............................... 아, 네.........
나 : ..................................
어색해졌습니다.
약간 각색은 들어갔고요 =ㅅ=;
아무튼 저런 속설이 있긴 있나 봅니다. 믿지는 말아야죠.
PS// 이번 주 예정을 보니 죽음이네요.
3월 25일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OVA, DTB 외전 2화, 동쪽의 에덴 극장판 공개....
그리고 전 시험 기간. 꼴까닥.
한국은 나름 바쁜 시기겠군요. 전 중간을 넘기고 어느새 기말이 곧... 왜냐하면 여긴 다음주, 다다음주가 부활절 연휴라서 쭉 쉬던...
그거 넘기면 막바로 과제 러쉬가 이어지겠지만 전 그때 기회가 되면 밖에도 나가보고 좀 그럴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새끼 손가락이라... 전 추우면 잘 안 굽혀져서 피고 그랬던거 같은데 일부러는 아니었던...(!)
그보다 지금은 별로 의식하지 않지만 어릴적에 왼쪽 새끼 손가락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서 나름 컴플렉스라 제나름대로 부각시키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 빼곤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화제네요. 이번기회에 새겨두어야겠습니다.(?)
그거 넘기면 막바로 과제 러쉬가 이어지겠지만 전 그때 기회가 되면 밖에도 나가보고 좀 그럴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새끼 손가락이라... 전 추우면 잘 안 굽혀져서 피고 그랬던거 같은데 일부러는 아니었던...(!)
그보다 지금은 별로 의식하지 않지만 어릴적에 왼쪽 새끼 손가락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서 나름 컴플렉스라 제나름대로 부각시키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 빼곤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화제네요. 이번기회에 새겨두어야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속설은 그냥 안 믿는게 속 편해요. ㅋㅅㅋ
새끼 손가락을 들고 잔을 쓰면 바람둥이라는 말은 예전부터 떠돌던 속석이긴 합니다만, 사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새끼 손가락을 떼고 잔을 든다죠.
아마 대부분의 컵들에 있는 손잡이의 공간이 손가락 네 개를 다 집어넣기에는 좁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ㅁ;
아마 대부분의 컵들에 있는 손잡이의 공간이 손가락 네 개를 다 집어넣기에는 좁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ㅁ;
저는 그냥 제 맘대로.... 그말을 처음 들었던게... 매실 음료 광고였던걸로(...)
어쨌든...마지막에 페이티님 대사가ㅋ...
어쨌든...마지막에 페이티님 대사가ㅋ...
ㅋㅋㅋㅋㅋ 아나 우유 먹다가 뿜었습니다.
역시 시크한 페이티 님 +_+
p.s.
어느새 DTB 외전 2화가 나올 때가 됐군요.
좋은 자막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시크한 페이티 님 +_+
p.s.
어느새 DTB 외전 2화가 나올 때가 됐군요.
좋은 자막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새끼 손가락을 컵에 대진 않습니다만...
위로 세우지 않고 안으로 구부리네요.
바람 따위 피우지 않는 착한 남자인 겁니다.
위로 세우지 않고 안으로 구부리네요.
바람 따위 피우지 않는 착한 남자인 겁니다.
콜라마시다가 모니터에 뿜었...(애도...)
역시 시크남 페이티님!
역시 시크남 페이티님!
아 그렇게 (미소녀) 후배와의 썸씽 가능성은 날아갔어요 아깝아깝...
농담이고 그 속설 유명하긴 한데 여자가 손가락 떼고 마시면 그건 뭔 경우임 바람녀야?ㅋㅋㅋ
물론 저는 손가락 다 대고 마십니다.
농담이고 그 속설 유명하긴 한데 여자가 손가락 떼고 마시면 그건 뭔 경우임 바람녀야?ㅋㅋㅋ
물론 저는 손가락 다 대고 마십니다.
본격_눈물_없이는_들을_수_없는_이야기.txt 로군요.
그나저나 좋은 후배분 계시면 제게 소개를 좀...
그나저나 좋은 후배분 계시면 제게 소개를 좀...
속설은 믿으면 지는것이라기에 안믿겠습니다
이번주는 줄줄이사탕이로군요. 게다가 시험까지 겹치셨으니 힘드시겠습니다
자막걱정은 낭중에 해주셔도 됩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하셔서 멋진성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줄줄이사탕이로군요. 게다가 시험까지 겹치셨으니 힘드시겠습니다
자막걱정은 낭중에 해주셔도 됩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하셔서 멋진성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