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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LOVE PSYCHEDELICO 2년만의 신보, ABBOT KINNEY 정식 발매!!

근황글입니다.


1. LOVE PSYCHEDELICO , ABBOT KINNEY


네,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LOVE PSYCHEDELICO의 오랜만의 신보인 ABBOT KINNEY가 정식발매되었습니다!
(사진에서 아래 왼쪽 앨범이에요.)
일본에서 1월에 발매된 앨범이니 거의 동시 발매나 다름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카피문구에는 2년 만이라고 나왔지만 네 번째 정식 넘버링 앨범이었던 GOLDEN GRAPEFRUIT가 07년에 발매된 앨범이니 햇수로 근 3년만의 정식 앨범인 셈이에요.
그 사이에 앨범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건 베스트 앨범이니 제외.

여하간 일본에서 발매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식발매되기만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들른 용산 신X라 레코드에서 우연히 발견했지 뭡니까 ;
정식 발매된 것도 모르고 나오라고 기도드린 꼴이었네요 ;

아무튼 정말 예상치 못한 수확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YouTube에 올라온 ABBOT KINNEY의 맛보기입니다.



2. Jazztronik, Real Clothes

사실 용산 신X라 레코드를 방문한 이유가 이 앨범을 구입하려던 거였습니다.
(사진에서 아래 오른쪽이에요.)
컴퓨터 부품 문제로 용산에 들렀다 Jazztronik의 새 앨범이 발매됐단 뉴스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 방문했던 건데 거기서 LOVE PSYCHEDELICO 신보도 찾았으니...

각설하고 Jazztronik으로 넘어와서.
이 녀석은 정식 앨범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게,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OST라고 합니다.
제목(Real Clothes)에서 대충 감 잡으셨겠지만 패션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정작 드라마 쪽은 본 적이 없는데 곡을 듣다 보니 드라마도 한 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간간히 앨범은 사다 날랐지만 정작 신보를 구입하는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그다지 사고 싶은 앨범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 )

3. FINAL FANTASY 13

지금까지 FF는 솔직히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습니다 ;
예전에 친구에게 빌려다 7, 10을 잠깐 맛만 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즐겨보고자 구입하는 건 처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JRPG의 양대산맥이라는 FF, 드퀘는 오히려 제 스타일이 아니고, 테일즈 시리즈나 루나 시리즈, 그란디아 같은 아기자기한 스타일이 제게 맞는 것 같아요 ;
아무튼 일단 구입한 거, 제대로 즐겨볼까 합니다.
...근데 바이오 해저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 푹 빠진 터라 과연 할 시간이 생길지는 ;

4. 위성 스피커 교체

예전에 쓰던 스피커의 리어 스피커가 나가는 바람에 위성 스피커만 중고로 하나 구했습니다.(우퍼는 잘 나오니..)
크리에이티브 INSPIRE T6060에서 위성 스피커만 빼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사진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스피커가 예전 것과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예전 스피커


소리는...
솔직히 전 막귀라 들어도 잘 모르고 ;
그냥 안 나오던 리어 스피커가 잘 나온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A/V에 취미들인 건 아니냐고 하지만 저야 리시버에 저가형 PC 스피커로 5.1채널 시스템 구색만 낸 정도일 뿐이죠 ;
본격적으로 A/V에 취미들이는 건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5.  요즘 보는 일드

라이어 게임 시즌2는 완주했고, 요즘 보는 일드는 코드블루 시즌2입니다.
...각키는 예뻐요.
그런데 요즘 이시하라 사토미 나오는 일드 있나요?
얼굴 보기 힘드네요, 흑.

PS// LOVE PSYCHEDELICO 앨범이 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검색이 되네요.
       제가 간 날이 마침 발매일이었습니다, 럭키~
       ...그런데 댓글 중에 LOVE PSYCHEDELICO 이야기는 없네요 ;
       사실 포스팅 목적이 LOVE PSYCHEDELICO였는데... 슬픕니다 ㅠㅠ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10/02/05 20:48
파판 13. 플삼만 있으면 꼭 해보고싶네요.
다만 한글화를 요새 안해주는 소니라 언어의 장벽에 부딫히겠네요. ㅠ_ㅠ
wrote at 2010/02/06 12:58
기대되는 한글화 타이틀은 다음주에 나올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있네요..
wrote at 2010/02/05 22:27
왼쪽 눈 탐정~
wrote at 2010/02/06 12:58
오호,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네요.
그것도 봐야겠습니다~
wrote at 2010/02/06 11:19
라이트닝 누님은 진리이십니다
wrote at 2010/02/06 12:59
매뉴얼에 나이는 안 나와있네요.
과연 제게도 누님일지는..
BlogIcon Kyou 
wrote at 2010/02/06 19:33
지름 포스인가요.
파판 13 시리즈 이번에는 어떠려나요...

이야, 요즘은 예전에 비해 지름을 줄였는데도
잡다한 쪽으로 돈이 계속 나가다보니... 슬프군요...
wrote at 2010/02/07 17:28
저야 뭐 작게 작게 지르다보니 ;
wrote at 2010/02/08 11:45
러브 사이키델리코의 앨범이라니 위시 리스트에 올려 둬야겠군요.
들어본 건 꽤나 예전 노래들 뿐이긴 하지만 좋아하는지라...
저도 파판도 하고 있고 바하DC도 하고 있지만... 바하는 하다 멈춘지 좀 됐네요.
바하 원작을 하나도 안 해본지라 예전 스토리와 끼워맞춰지면서 '그렇군!!!'하는 게
없어서 재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냥 그 게임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최근엔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플레이 타임을 할당받지 못하고 있는 DC... 크
FF13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대사 공략 봐가면서 하느라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과 사운드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많지 않은지라 발매되자마자 바로 사서 시작했는데도
이제야 5장 끝냈네요. 쩝... 설 연휴 때 좀 진도를 많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5.1ch 스피커야 뭐...
우리 같은 막귀는 저음 우퍼 따로 있고 뒤에서도 소리가 나면 그냥 OK인 겁니다.
위성 스피커 한 개에 수십 수백만원 하는 물건들이 무슨 소용인가요. 크
wrote at 2010/02/09 11:14
FF13은 며칠 됐는데 아직까지 오프닝밖에 못 봤네요..
5.1채널은... 그런 거죠.
그냥 음분리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아야죠 ;
wrote at 2010/02/09 19:25
어헣... 플3가 있단 말인가 ㅠㅠ
저거 보니까 급 파판이 땡긴다 나 플3 지를까?; 지금 돈도 있는데 ㄷㄷ
wrote at 2010/02/11 00:09
그냥 질러버려.
슬림 PS3 나오고 PS3 가격 많이 떨어졌어.
...내가 구형 PS3 사고 한 달 있으니까 슬림 나오면서 확 떨어지더군.
내 인생이 그렇지,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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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5.1CH 라이프


한 일주일 정도 전에 5.1 채널 스피커를 구입했더랬습니다.

친구 녀석 한 놈은 그걸 왜 사냐고, 지금 있는 것도 잘 나오지 않냐고 했지만...



나이스 충동구매


제품은 조만간 PS3 구매할 걸 대비해(베스페리아 발매일 9월!)
디코더 내장에 광입력 지원되는 제품 중 제일 싼 걸(위메이트)로 골랐지요.

그런데 막상 주문된 걸 받아보니 웬걸.





.............내장 사운드카드 광출력이 안 돼, 악!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사운드카드도 저렴한 걸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

사운드카드 배송도 기다리느라 며칠 만에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었네요.
(연결하려다 보니 집에 못도 없고 스탠드도 없고 해서 이것 저것 구입한다고 만원 정도 더 깨지고...)


천정으로 위성스피커 선 빼고 하느라 좀 고생했군요, 하하.

자, 이제 들어볼까요?


..........

...............................



사실 좀 저가형인데다 같은 회사의 제품군을 쓰는 분이 비추라 그래서 좀 찝찝하기도 했지만,
원체 저렴한 귀인데다 그 전까지도 만원짜리 스피커 잘만 썼는데 뭐가 문제겠냐 싶었거든요.

5.1 채널이 된다는 심리적 안정감 만으로도 전 대만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발생.

PC를 막 켜고 사용할 때는 괜찮은데 좀 시간이 지나고부터 일정 간격으로 스피커에서 '턱~ 지지직'하는 잡음이 들리네요 ;;

이것 저것 테스트해본 결과 처음에는 아무래도 PC 접지가 안 돼서 노이즈가 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접지를 하자, 벽의 콘센트를 뜯어 봤는데...


..........접지 공사가 안 되어있습니다 ;
심지어 화장실과 세탁기 있는 베란다까지.(베란다는 선은 나와 있는데 콘센트가 일반 콘센트 ;)


잠깐, 이거 건축법 위반 아닌가요? 이거 참...


궁여지책으로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TV 안테나선을 통해 접지가 된다길래 그걸로도 테스트해본 결과.

좀 줄어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노이즈가 낍니다.


그래서 이번엔 케이블 문제인가 싶어서 코엑시얼로 바꿔보려고 했더니 사운드카드에서 코엑시얼 미지원...


고난의 연속입니다, 아 진짜 ㅠㅠ


그냥 케이블 하나 새로 살까 했는데 잘 보니 사운드카드에 내부 S/PDIF 출력 핀이 있네요?
결국 안 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이런 것까지 만들었습니다 ;




일반 RCA 케이블 내부도 구리선이고 코엑시얼도 결국 구리선인데 그냥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 낳은 산물입죠 ;
(사실 제가 한 거라곤 RCA 케이블 뜯어서 Digital-in 케이블 납땜하고 안 쓰는 랜카드 뜯어 브래킷 달아준 것뿐 ; )

떨리는 마음으로 사운드카드와 연결해본 결과







......오오, 잘 나옵니다!

지금 거진 하루 정도 써봤는데 아직까진 노이즈도 안 끼고 음분리도 제대로 잘 되네요.
결국 번들 케이블이 문제였나 봅니다.
(기쁜 마음에 먼지낀 톱을 노려라! DVD 1기부터 2기까지 독파 ;)

이거 참, 문화생활 하기도 힘듭니다, 힘들어요 ;


PS// 이제 정말로 기말고사 준비해야...(아니, 내일부터)

PS// 밀린 자막은 언제 다 만들 수 있을까요, 으허헝(대략 수십개는 되는 것 같은데; )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09/06/13 15:23
ㅠㅠ 공감가네요. 저는 조금 다른 경우이지만 제 방에만 스피커를 놓아두면 노이즈가 생겨서
새로 사는 것마저 두려웠지만 도전 정신으로 헤르미온느 사본 결과 잘 되서 안심했답니다.
랄까 전 올 겨울에 친구 집에서 엑박으로 베스페리아를.. 후훗
wrote at 2009/06/21 11:51
전 플삼으로 즐길 겁니다!
신캐릭터도 추가된다더군요, 하하
라브에 
wrote at 2009/06/13 15:30
오 gee... 이거시 바로 진정한 덕후의 문화생활이군요(...) 국문과인 저는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저도 만원짜리 스피커 잘만 쓰고 있는지라 5.1ch의 신세계는 '아직'까지는 관심이 없지만 앞으로 어떨지...-_-;
wrote at 2009/06/21 11:52
좋습니다, 확실히 좋아요.
제 건 좀 저가형인데도 불구하고 귀가 즐겁네요, 하하
wrote at 2009/06/13 23:33
저야 학부생 신분은 아니지만, 얄구진 보강 기간이 추가되면서 방학이 더 짧아진 느낌이죠.
wrote at 2009/06/21 11:52
그놈의 보강...
아니, 평일 휴일이 껴서 쉬었으면 그걸로 땡이지 왜...ㅠㅠ
wrote at 2009/06/14 02:08
플삼 베스페리아 /ㅅ/
그건 그렇고 험난한 길의 연속이군요[-] 아니, 것보다 밀린 자막은 그저 묵념...OTL
wrote at 2009/06/21 11:52
눈 앞이 깜깜합니다 ;
wrote at 2009/06/14 11:24
환상의 5.1ch...
wrote at 2009/06/21 11:53
좋지요.
7.1 Ch까진 필요없을 것 같아요.
BlogIcon ls 
wrote at 2009/06/14 22:33
나름 전자과... -ㅅ-)
스피커 설치하느라 고생이 많당. 접지도 안 되어 있는 집이라니, 이 무슨;;
wrote at 2009/06/21 12:00
그저 안습일 따름 ;
며칠 괜찮더니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 교체까지 받았는데 그대로네..ㅠㅠ
파마마 
wrote at 2009/06/15 08:54
스피커 하나의 그렇게 많은 일이...
전 아직 싸구려 쓰고 잇습니다 홈플에서 판 만원 안 넘어가는...
귀가 워낙 저질이라 이것도 그럭저럭 들을만...
wrote at 2009/06/21 11:54
2.1CH 쓸땐 편하긴 해서 좋았지요.
이건 손이 좀 많이 가네요.
기껏 선정리 다 해놨더니 방학하면 도배할 건데 왜 벌써 했냐는 어머님의 한마디가...ㅠㅠ
음 
wrote at 2009/06/15 11:21
사실 광이나 구리선이나 디지털 출력은 같은 출력단을 사용합니다.

출력단 보면 코엑셜은 시그널,그라운드이고 옵티컬은 시그널,그라운드+광출력용 전압(아마5v였던가)입니다.
출력 단자랑 인두만 있으면 코엑셜을을 옵티컬로 옵티컬을 코엑셜로 쉽게 변할 수 있죠.
저도 그렇게 쓰고 있구요.(근데 지금은 5.1채널 스피커랑 리시버가 없음)

그리고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촌형에 물어본결과 대충 2000년 때 쯤 까지던가는 접지단자가 대충대충이라고 합니다. 비용이나 귀찮음때문에 벽에 단자는 있는데 땅속에 전선을 연결 안한경우가 많죠. 말그대로 구라접지
최근의 신축 아파트는 접지가 잘 되고 있구요.(작은 건물은 모르겠음)
wrote at 2009/06/21 11:55
호오, 옵티컬과 코엑시얼도 서로 바꿀 수 있군요..
접지는 그저 안습입니다.
선조차 나와있지 않아요 ;
wrote at 2009/06/15 15:53
'나름 전자과' 재주 좋으시군요. 저렇게 만들어서 성공하시다니... 크크
5.1ch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톱을 노려라 DVD는 DD2ch로 돼 있지 않나요?
2ch 소스를 그냥 5.1로 듣는 것보다는 5.1로 제대로 믹싱 돼 있는 소스를
감상하셔야 스피커 사신 보람을 확실히 느끼실 것 같군요. 흐흐
wrote at 2009/06/21 11:55
톱을 노려라! 1은 5.1이 아니네요;
프로로직으로 들었나 봅니다..
하지만 2는 확실히 5.1이네요~
wrote at 2009/06/15 19:53
와아...
역시 기술자(?)는 다르군요 ' ㅂ'
wrote at 2009/06/21 11:56
별 거 아닙니다.
중학교 때 기술 시간에도 했던걸요 ;
wrote at 2009/06/19 21:58
저 일을 어떻게 다 합니까///
wrote at 2009/06/21 11:58
좀 귀찮았지요 ;
김군 
wrote at 2009/06/20 17:46
서로 다른 선 연결시키려고..자르고 붙여놓뒤..
검은색 테이프로 붙이려는 순간...파지지지직~
전선은 다시는 안건드리는.....
wrote at 2009/06/21 11:59
조금만 조심하시면 안전하죠~
커피 
wrote at 2009/06/21 05:36
페이티님 첫사랑한정 자막 작업은 그만두신건가요..ㅠ
성우 토크까지 번역해주셔서 좋았었는데 그만두신 게 아니시라면
꼭 좀 부탁드릴게요...
wrote at 2009/06/21 11:59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없네요.
시험 끝나면 하나씩 정리할 겁니다.
wrote at 2009/06/25 15:49
페이티님!!

링크 가져갈께요~!




아, 덧붙여 질문인데
자막 제작할때 어떤 순으로 하시고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애니보며 동시 번역 텍스트에 갈겨 쓰고, 다시 보면서 싱크 맞추는데.. 더 빠른 방법이 있나 궁금합니다 후후
wrote at 2009/06/28 14:35
저도 번역 먼저 하고 다시 보면서 싱크 찍습니다.
여러 가지 시도해보시면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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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 2010년 2분기 '박앵귀'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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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테세알라편-' '블랙라군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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