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SYCHEDELICO 데뷔 10주년 만에 세 번째 방송 출연!


 

LOVE PSYCHEDELICO의 '우리의 음악6' 방송 출연분입니다.
LOVE PSYCHEDELICO가 원래 방송 출연 안 하는 거야 알고 있었지만 이제 데뷔 10년째인데 겨우 3회 출연했을 줄은 몰랐네요 ;
본격적으로 LOVE PSYCHEDELICO는 영상 클립 자체가 라이브 영상을 제외하곤 거의 없는 편이라 이것도 나름 귀하다면 귀한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왼쪽부터 모자 쓴 분이 NAOKI, 여성분이 KUMI 마지막으로 대담파트너 카토리 싱고입니다.

그리고 대담 파트너는 SMAP의 카토리 싱고.
SMAP이야 뭐 거의 국민가수나 다름없고... 곡은 '라이온하트'를 좋아합니다.
이것도 꽤 예전 노래지만요.

그리고 또 함께 노래를 부른 사노 모토하루 씨는 일본에선 원로격의 존재력있는 분 같지만 전 정말 처음 들어본 이름입니다.
제 얕은 지식이 들통났다고 봐야죠 ;

보면서 신선했던 건 음악 다운로드에 대한 NAOKI의 생각.
음악 만드는 입장에서 저런 말하기 쉬운 건 아닐 텐데 말이에요.
(물론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 다운로드 판매를 두고 한 말이겠죠.)

아무튼 앞으로도 이렇게 잊을 만하면 방송에 얼굴 비춰주고 지금까지처럼(...) 마이 페이스로 음악 활동해줬으면 합니다 ;

PS// 혹시 따로 고화질 영상을 갖고 계실 분을 위해 자막 파일도 첨부합니다.
bokurano_ongaku_love_psychedelico.zip

PS// 덤으로 대담 중에 언급됐던 2009년 FNS 가요제에서 LOVE PSYCHEDELICO의 출연분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10/02/07 18:13
노래가 정말 좋네요. 이분들 팬되겠네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wrote at 2010/02/08 00:53
다 좋은 노래지만 이번 앨범도 좋습니다, 후후.
wrote at 2010/02/07 19:57
꼼수를 이용해서 Pino 설치 안하고 봤습니다.
01년 데뷔인데 방송출연이 세번째인걸 보면 방송에 흥미를 두는 가수분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가수라 더이상 뭐라 말하기도 곤란하고 할 거리도 없습니다. 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잘 듣고 갑니다.
(덤으로 한국에서 방송출연에 큰 뜻을 안두는 가수 몇몇이 생각나네요. mc 스나이퍼나 드렁큰타이거 등등)

그리고 저는 PSP를 갖고있진 않지만 쓸만하다고 들었습니다. 해상도는 낮아도 패널이 좋은편에 속하다 들었고, 인코딩이 번거롭긴 해도 H.264 등등 성능만 보면 좋은 편에 속하니까요.
(어지간한 PMP는 칩셋문제로 해상도가 큰거든 작은거든 Divx,Xvid 코덱 아니면 거의 재생을 못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wrote at 2010/02/08 00:53
O2 이상 스펙의 PMP면 그럭저럭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PSP는 인코딩이 너무 번거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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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SYCHEDELICO 2년만의 신보, ABBOT KINNEY 정식 발매!!

근황글입니다.


1. LOVE PSYCHEDELICO , ABBOT KINNEY


네,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LOVE PSYCHEDELICO의 오랜만의 신보인 ABBOT KINNEY가 정식발매되었습니다!
(사진에서 아래 왼쪽 앨범이에요.)
일본에서 1월에 발매된 앨범이니 거의 동시 발매나 다름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카피문구에는 2년 만이라고 나왔지만 네 번째 정식 넘버링 앨범이었던 GOLDEN GRAPEFRUIT가 07년에 발매된 앨범이니 햇수로 근 3년만의 정식 앨범인 셈이에요.
그 사이에 앨범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건 베스트 앨범이니 제외.

여하간 일본에서 발매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식발매되기만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들른 용산 신X라 레코드에서 우연히 발견했지 뭡니까 ;
정식 발매된 것도 모르고 나오라고 기도드린 꼴이었네요 ;

아무튼 정말 예상치 못한 수확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YouTube에 올라온 ABBOT KINNEY의 맛보기입니다.



2. Jazztronik, Real Clothes

사실 용산 신X라 레코드를 방문한 이유가 이 앨범을 구입하려던 거였습니다.
(사진에서 아래 오른쪽이에요.)
컴퓨터 부품 문제로 용산에 들렀다 Jazztronik의 새 앨범이 발매됐단 뉴스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 방문했던 건데 거기서 LOVE PSYCHEDELICO 신보도 찾았으니...

각설하고 Jazztronik으로 넘어와서.
이 녀석은 정식 앨범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게,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OST라고 합니다.
제목(Real Clothes)에서 대충 감 잡으셨겠지만 패션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정작 드라마 쪽은 본 적이 없는데 곡을 듣다 보니 드라마도 한 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간간히 앨범은 사다 날랐지만 정작 신보를 구입하는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그다지 사고 싶은 앨범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 )

3. FINAL FANTASY 13

지금까지 FF는 솔직히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습니다 ;
예전에 친구에게 빌려다 7, 10을 잠깐 맛만 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즐겨보고자 구입하는 건 처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JRPG의 양대산맥이라는 FF, 드퀘는 오히려 제 스타일이 아니고, 테일즈 시리즈나 루나 시리즈, 그란디아 같은 아기자기한 스타일이 제게 맞는 것 같아요 ;
아무튼 일단 구입한 거, 제대로 즐겨볼까 합니다.
...근데 바이오 해저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 푹 빠진 터라 과연 할 시간이 생길지는 ;

4. 위성 스피커 교체

예전에 쓰던 스피커의 리어 스피커가 나가는 바람에 위성 스피커만 중고로 하나 구했습니다.(우퍼는 잘 나오니..)
크리에이티브 INSPIRE T6060에서 위성 스피커만 빼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사진을 잘 보면 아시겠지만 스피커가 예전 것과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예전 스피커


소리는...
솔직히 전 막귀라 들어도 잘 모르고 ;
그냥 안 나오던 리어 스피커가 잘 나온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A/V에 취미들인 건 아니냐고 하지만 저야 리시버에 저가형 PC 스피커로 5.1채널 시스템 구색만 낸 정도일 뿐이죠 ;
본격적으로 A/V에 취미들이는 건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5.  요즘 보는 일드

라이어 게임 시즌2는 완주했고, 요즘 보는 일드는 코드블루 시즌2입니다.
...각키는 예뻐요.
그런데 요즘 이시하라 사토미 나오는 일드 있나요?
얼굴 보기 힘드네요, 흑.

PS// LOVE PSYCHEDELICO 앨범이 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검색이 되네요.
       제가 간 날이 마침 발매일이었습니다, 럭키~
       ...그런데 댓글 중에 LOVE PSYCHEDELICO 이야기는 없네요 ;
       사실 포스팅 목적이 LOVE PSYCHEDELICO였는데... 슬픕니다 ㅠㅠ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10/02/05 20:48
파판 13. 플삼만 있으면 꼭 해보고싶네요.
다만 한글화를 요새 안해주는 소니라 언어의 장벽에 부딫히겠네요. ㅠ_ㅠ
wrote at 2010/02/06 12:58
기대되는 한글화 타이틀은 다음주에 나올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있네요..
wrote at 2010/02/05 22:27
왼쪽 눈 탐정~
wrote at 2010/02/06 12:58
오호,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네요.
그것도 봐야겠습니다~
wrote at 2010/02/06 11:19
라이트닝 누님은 진리이십니다
wrote at 2010/02/06 12:59
매뉴얼에 나이는 안 나와있네요.
과연 제게도 누님일지는..
BlogIcon Kyou 
wrote at 2010/02/06 19:33
지름 포스인가요.
파판 13 시리즈 이번에는 어떠려나요...

이야, 요즘은 예전에 비해 지름을 줄였는데도
잡다한 쪽으로 돈이 계속 나가다보니... 슬프군요...
wrote at 2010/02/07 17:28
저야 뭐 작게 작게 지르다보니 ;
wrote at 2010/02/08 11:45
러브 사이키델리코의 앨범이라니 위시 리스트에 올려 둬야겠군요.
들어본 건 꽤나 예전 노래들 뿐이긴 하지만 좋아하는지라...
저도 파판도 하고 있고 바하DC도 하고 있지만... 바하는 하다 멈춘지 좀 됐네요.
바하 원작을 하나도 안 해본지라 예전 스토리와 끼워맞춰지면서 '그렇군!!!'하는 게
없어서 재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냥 그 게임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최근엔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플레이 타임을 할당받지 못하고 있는 DC... 크
FF13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대사 공략 봐가면서 하느라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과 사운드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많지 않은지라 발매되자마자 바로 사서 시작했는데도
이제야 5장 끝냈네요. 쩝... 설 연휴 때 좀 진도를 많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5.1ch 스피커야 뭐...
우리 같은 막귀는 저음 우퍼 따로 있고 뒤에서도 소리가 나면 그냥 OK인 겁니다.
위성 스피커 한 개에 수십 수백만원 하는 물건들이 무슨 소용인가요. 크
wrote at 2010/02/09 11:14
FF13은 며칠 됐는데 아직까지 오프닝밖에 못 봤네요..
5.1채널은... 그런 거죠.
그냥 음분리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아야죠 ;
wrote at 2010/02/09 19:25
어헣... 플3가 있단 말인가 ㅠㅠ
저거 보니까 급 파판이 땡긴다 나 플3 지를까?; 지금 돈도 있는데 ㄷㄷ
wrote at 2010/02/11 00:09
그냥 질러버려.
슬림 PS3 나오고 PS3 가격 많이 떨어졌어.
...내가 구형 PS3 사고 한 달 있으니까 슬림 나오면서 확 떨어지더군.
내 인생이 그렇지,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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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근황


근황글은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딱히 보고할 것도 없는 무료한 일상이긴 합니다만, 포스팅이나 하나 해보자는 심산으로 글을 깨작거려 봅니다 ;

1. 일상

눈이 사람 잡네요 ;

며칠 전까지 눈이 정말 미친 듯이 내렸었죠.
지금은 많이 녹았지만 그때는 정말 밖에 나가기 싫더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전역하던 날도 싸락눈이 살살 내렸었는데, 제가 군생활할 때 이런 폭설이 찾아왔다면 전 아마 울었을 거예요 ;

아무튼 일상은 학교, 집의 반복입니다.
그나마 주말에는 집에서 게임도 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은 테일즈 오브 그레이시스, 슈로대 NEO, 건담 VS 건담 Next Plus가 있네요..
FF13, 아르 토네리코3, EoE가 나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방학한 뒤로는 학기중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 번에 풀려 약 1주일 정도 시체처럼 살다가 해가 바뀌면서 조금씩 생활리듬이 돌아오기 시작...

...하는가 싶었는데 자막 때문에 뻐꾸기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

아무튼 평일에는 학교에 가고 있어요. 집에 있어봤자 뒹굴거릴 것 같고 영어 강의 듣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강의가 끝나면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 독서, 웹서핑(...)으로 삼위일체를 이룬 시간을 보냅니다.
학기중에는 책 읽을 시간도 내기 힘든데 방학이 되니 확실히 책 한 권을 읽어도 좀 여유가 생기네요.

문제는 알바인데, 강의 시간이 이상하게 걸리는 바람에 오전, 오후 모두 애매하게 되었네요.
잠깐 하는 거야 용돈벌이도 안 될 것 같고 역시 시간대 효율로는 과외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과외도 알아보고 있어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응?)

아, 그리고 친구들이 펌을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뭔가 제가 생각한 완성형과 많이 멀군요.
역시 멋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 괜히 했나 봐요 ;


2. 최근 듣는 음악


요즘 들어 예전 노래들이 마구 당기기 시작합니다.
해서 최근에는 the Indigo의 자주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발매된 the Indigo의 베스트 앨범인데 흔히 말하는 the Indigo의 대표곡들은 거의 다 들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Fantasista★Girl의 우리말 버전도 있고,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들으면 스산한 겨울바람에 황폐해진 차가운 도시남자의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지요 ;

그리고 같이 듣는 앨범이 나카무라 유리코, 츠루 노리히로의 듀엣 프로젝트 첫 번째인 Beginnings입니다.
커버아트를 아마노 요시타카 화백이 맡아 애니나 게임 OST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그건 아니고요.
이건 저보단 제 누님의 완소 앨범인데 저도 가끔 빌려듣곤 해요.
뭘 알아서 듣는다기보다는 이런 서정적인 곡도 가끔은 들어줘야 하죠 ;

그러고 보니 며칠 전 Love Psychedelico의 신보가 발매됐더군요.
(제발) 정식발매해주기를 바랍니다.


3. 자막 작업 중


본 이미지와 그 작품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

현재 구작 자막을 틈틈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 승리하는 건담 자막처럼 자막 상태가 마음에 안 들어 만드는 건 아니에요.
이미 저보다 훨씬 실력 좋으신 분이 만든 자막이 있지만..
순전히 제가 만들고 싶어서 제작하고 있어요.

어떤 작품인지는 서프라이즈를 위해 아직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녀석이 2쿨짜리 녀석이라 공개는 나중 얘기가 되겠네요.

이미 몇 번이나 본 2쿨 짜리 녀석을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정말로.

...여기까지 말해도 저를 잘 아는 눈치 빠른 분이시라면 어떤 작품일지 대략 감 잡지 않으실까 합니다.
혹시 눈치 채셨더라도 절대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서프라이즈를 위해 ;
(삭제 신공 들어갑니다.)





4. 동쪽의 에덴 자막판

편성표를 아무리 뒤져봐도 자막판은 방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빙판과 달리 자막판은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VOD로만 공개되는 것 같아요.
이 녀석을 잠깐 봤는데...

뭔가 좀 심하게 아니었습니다.

듣보잡 VOD 사이트나 IPTV업체도 아니고 설마 투니버스에서 무단 도용하진 않았을 텐데 이게 전문 번역가를 데려다 번역한 게 맞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아마추어 느낌이 심하게 나네요.
애니 동호회처럼 정해진 타겟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아무리 VOD라도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상업 방송채널에서 이렇게 신경을 안 써도 되냐는 생각이 들어요.
더빙판의 대본을 자막으로 만들어 공개해도 됐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려;
(더빙판 번역과 자막판 번역의 경우는 권리가 다르게 적용되나 보죠?)

해서 자막판은 볼 일 없을 것 같고, 더빙판으로 블루레이 정식발매...는 어려울까요? (笑)

아무튼 극장판 개봉까지 열흘 남짓 남았네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wrote at 2010/01/17 17:44
군대에서는 눈이오면 많이 괴로운가봐요?
그리고 동쪽의 에덴은 캐릭터 원화 담당이 우미노 치카랑 그런지 그 분의 만화작품이 계속 떠오르네요.
(동쪽의 에덴 캐릭터 볼때마다요. 특히 남주인공 허니클로의 모리타 닮았다능. >_<;)
wrote at 2010/01/18 06:10
괴롭죠.
그걸 다 치워야되니까요.
허니와 클로버는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
wrote at 2010/01/17 18:35
그래도 도용안 한 게 다행이죠. 자막을 도용했다면 그건 큰 문제일겁니다.
솔직히 방송에서 해주는 자막 애니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것또한 의역이나 재해석이 많더군요.

에덴은 투니버스 더빙 퀄리티 치고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wrote at 2010/01/18 06:11
도용했다고 해도 저희 같은 아마추어 제작자는 어디다 하소연할 수도 없지요.
그게 당연한 거지만요.

동쪽의 에덴 더빙은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을 정도로 잘 된 것 같습니다.
wrote at 2010/01/17 22:52
자막 그냥 가져다 쓴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극장 개봉 때 바로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요.
방학인데 학교 가서 공부도 하시고 보람차게 사시는군요.
일요일인데 잠과 게임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집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여자친구도 안 만났더니 삐치신 듯 하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나니 '이게 뭐 하고 사는 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쩝...
wrote at 2010/01/18 06:12
VOD 서비스도 아니고 극장 개봉에서 그런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
그거 믿을 수 없는 일이로군요.
극장에서 볼 때는 그런 거 전혀 못 느꼈습니다만 ;

저도 좀 더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으니 이거야...;
wrote at 2010/01/18 09:32
극장 상영할 때 자막의 몇몇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애사 게시판에 썼는데 자막 제작자 중 한 분께서
"그거 제가 수정판 내기 전에 했던 실수들인데..."라고 하시더니
나중에 "극장가서 확인해 보니 내 자막 맞더라"고 하셨었습니다.
어이 없는 일이었지요. -_-;;;
wrote at 2010/01/18 18:05
극장 개봉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니 충격적이군요, 허허;
calm 
wrote at 2010/01/18 01:52
여담입니다만... 오늘 어렵게 철완 버디 만화를 구해서 읽어봤는데,
애니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직 못 보셨으면 한 번 봐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
wrote at 2010/01/18 06:13
국내에도 10권 이상 단행본 발매가 됐을 텐데 그거 다 사서 볼 생각하니 현기증이 나는군요 ;
wrote at 2010/01/18 02:28
시달소 사건 이외에도 VOD 등에서의 무단 도용 사례는 많습니다.
페이티님도 도용의 피해자 중 한 분이시라는..;;
무단 도용이 아니라도 지나친 생략이나 오역 때문에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켜 버리는 일들도 많고..
국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자막에도 신경을 좀 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wrote at 2010/01/18 06:23
VOD사이트에서의 도용이야 공공연한 사실이니 그렇다 쳐도 문제는 동쪽의 에덴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는 거죠 ;
자체적으로 번역을 하지 않고 아마추어의 자막을 이용하겠다는 마인드도 이해가 안 되거니와 하물며 그걸 무단으로 이용했다면 그건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그래서 볼 사람만 보라고 VOD로만 내보내는 건가? ; )
..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정말로 자막을 가져다 썼더라도 저 같은 아마추어 제작자는 도의적 책임에 대해 소으로 불만을 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막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순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뭐;
이히하 
wrote at 2010/01/18 03:24
저기 본문과 상관없는 글인데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글 남깁니다.
화이트 앨범 자막을 여러개 받아서 보는데 쥔장님께서 만든 자막이 가장 좋은것 같아서(특히, 화앨특유의 속마음 번역이)찾는데, 1기 1화~10화까지 밖에 없던데요. 11화~14화는 안만드신건가요? 아님 제가 못찾는건가요.
그리고 2기 자막은 안만드신거죠?
wrote at 2010/01/18 06:21
방명록이 있습니다.
화이트 앨범은 중도하차한 작품이라 10화 뒤로는 없습니다.
양해 바라요.
makura 
wrote at 2010/01/18 11:40
더 인디고하니 예전에 내한공연하던게 생각나네요.
쪽빛보다 푸르게 1기 엔딩인가... 이름모를 꽃을 부른 밴드 맞죠?
wrote at 2010/01/18 18:07
the Indigo가 내한공연도 했었나 보네요.
규모는 좀 작았을 것 같지만...;
그 노래도 the Indigo의 유명곡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BlogIcon Kyou 
wrote at 2010/01/19 15:33
페이티 님도...!!

요즘들어 신작들 보다는 구작들이 많이 땡기더군요.

저도 1쿨짜리 구작 작품 자막을 최근에 3작품 가량 제작했고...

현재 2쿨짜리를 쌓아놓고서 진척이 없는 상황인데...
과연 어떤 작품일지 기대해봅니다.


p.s.
요즘 날씨가 추워서 정말 나가기가 싫네요 ㅠㅜ
wrote at 2010/01/20 06:59
저야 뭐 자막이 없어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원래 좋아하던 작품이라 개인만족을 위해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재감상 겸 제작하고 있으니 그리 부담은 안 되네요.
(텍스트가 좀 어렵긴 합니다만...)
BLTA(usm2000) 
wrote at 2010/01/19 19:58
지금 까지 애니보면서 가장많이 뵌분중에 한분...
페이티 님 ㅎㅎ 이분도 메인 히로인이시군...
어떠한 애니의 히로인이 아닌 애니 자체의 히로인 이시군요...
그만큼 열심히 해주셧다는 증거, 애니를 보다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저도 그런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 일본어 공부중입니다. 흐!!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wrote at 2010/01/20 07:02
헤로인이 절 말하는 건 아니겠죠?
전 남자입니다만...;
아무튼 BLTA(usm2000)님도 화이팅입니다!
raziel 
wrote at 2010/01/19 23:42
the indigo 의 보컬을 좋아하신다면 작년에 나온 러브홀릭스 1집에 Message From Tokyo도 들어보세요. ^^ 참고로 여기 앨범에 버터플라이(국가대표OST로 유명한) 2절에도 저 보컬분 목소리가 나오죠.
wrote at 2010/01/20 07:00
오호라, 그 앨범 작업에도 참여했나 보네요.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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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 2010년 2분기 '박앵귀'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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